구글은 유료 링크에는 ‘스폰서’를, 댓글의 링크에는 ‘UGC’를 태그할 것을 권장합니다. 태그의 목적과 두 태그의 차이점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나요?
링크는 순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많을수록 좋습니다. 2000년대 들어 SEO 전문가들은 이 사실을 깨닫고 수백 개의 웹사이트에 페이지 링크를 만들었습니다. 또한 온라인 미디어를 포함한 다른 웹사이트의 링크도 구매했습니다.
2005년부터 Google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상업용 링크와 사용자 링크는 rel=”nofollow”로 태그를 지정해야 합니다. 게시자가 다른 웹사이트와 링크 주스를 공유하지 않으려는 경우 다른 링크에도 이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nofollow 속성은 댓글의 스팸을 줄이거나 잠재적으로 위험하거나 의심스러운 콘텐츠를 표시하여 나쁜 기록이 있는 웹사이트 링크가 게시자의 웹사이트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데 사용됩니다.
즉, 이 태그는 의심스러운 링크가 있는 뉴스 웹사이트가 해당 링크가 연결되는 페이지와 관련이 없음을 Googlebot에게 알려줍니다.
그리고 지금은?
태그가 하나가 아닌 세 개입니다. 2019년 9월 10일, Google은 링크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속성(rel=”sponsored” 및 rel=”ugc”)을 도입했습니다. 이전에는 공식적으로 ‘nofollow’가 포함된 링크가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Google은 2020년 3월 1일부터 이를 힌트로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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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모션, 스폰서 및 유료 링크에 권장됩니다.
UGC
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나타냅니다. 이 태그는 댓글 및 포럼 메시지의 링크를 상업용 메시지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NOFOLLOW
온라인 신문이나 다른 웹사이트의 소유자가 링크 주스를 제공하지 않으려는 경우 다른 모든 링크에 권장됩니다.
어떻게 해야 하나요?
rel=”nofollow”로 표시된 링크는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. 이전처럼 계속 작동합니다.
물론 태그가 없고 링크가 명백히 상업적이거나 독자가 웹사이트에 추가한 것이라면 Google은 해당 웹사이트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. 전 세계 대부분의 온라인 미디어는 여전히 이를 무시하고 두팔로우 링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하므로 링크를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.
스폰서 및 프로모션 링크에 태그를 지정해야 하나요?
예, 링크 교환 방식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rel=”sponsored” 속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시스템에서 두 속성이 모두 있는 링크를 동일하게 계산하므로 rel=”nofollow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태그 이름을 결합할 수 있나요?
예. 예를 들어 주스를 전달해서는 안 되는 스폰서 링크에 rel=”sponsored nofollow”를 태그할 수 있습니다.
속성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요?
유료 링크에는 ‘sponsored’ 또는 ‘nofollow'(개별적으로 또는 함께)가 포함되어야 합니다. 유료 링크에 사용된 UGC 속성은 페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새로운 속성 및 변경 사항은 언제 적용되나요?
새 속성은 이미 작동 중이며 웹마스터가 검색엔진에 링크의 성격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. 2020년 3월 1일부터 Google은 ‘nofollow’가 포함된 링크도 힌트로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.
